1. 초6 남 – 학습, 언어능력 향상

부모님과 3학년부터 5학년까지 떨어져 지냈고 말 수가 적지만 성실한 남학생이었다.

기억력이 낮아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암기력이 낮아 두뇌훈련과 상담을 주 2회 진행하게 되었다.

4주후 말문이 트여 부모님께 자신의 이야기를 하여 부모님이 놀라고 말하기 힘들어 하던 자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부모님이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2. 초3 여- 가족관계 개선, 학업능력 향상

말수가 적고 자기표현을 안하며 학업수행 능력이 뒤떨어지는 것을 염려하여 내원하게 됨.

고집이 세고 자신감이 부족하며 무슨일에도 의욕을 보이지 않고 책 보는 것도 힘들어 함.

분석 결과 집중력이 낮고 자기조절지수도 낮고 산만하고 긴장도는 높았다.

항스트레스지수도 낮고 우울하였으며 좌우뇌균형지수도 낮았다

주2~3회 심리상담과 뇌훈련을 병행

차츰 표정이 밝아지고 말수도 늘고 명랑해지기 시작.

가족관계가 개선되었고 책을 잘 읽게 되고 수학 능력이 많이 향상되어 어머니가 무척 반가와하심.

3. 초2 여 - 의사소통 능력, 독서능력 향상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고, 체구도 작아 또래 아이들보다 모든 것이 늦은 것 같다고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셨다.

말수도 적도 자신의 생각이나 의적을 잘 나타내지 못하여 엄마는 답답해하셨다.

측정 결과, 두뇌 긴장도는 높지 않았으나, 산만도가 조금 높았고, 자기조절능력이 평균보다 많이 앉았다.

좌우뇌균형도 깨진 상태.

훈련 초기, 수줍음이 많아 낯설어하여 긴장된 상태로 훈련을 진행.

7개월 후, 말수도 많이 늘고, 표정이 밝아졌으며 글씨를 반듯하게 잘 썼다.

특히 그림을 더울 섬세하게 표현하는 등 잘 그리게 되어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세계 여행을 하며 맛있는 것을 많이 먹겠다고 하고, 행복하고 멋진 사람이 되겠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표현하기도 하였다.

훈련을 하며, 독서를 좋아하게 되어, 어머니가 자녀의 달라진 모습에 많이 웃는 얼굴이 되셔서 지도과정 보람을 느꼈다.

4. 초2 남- 집중력 향상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만들기, 체육활동을 좋아했다.

책을 봐도 만화책에만 관심을 갖고 다른 책 기는 집중하지 못하였다. 공격적인 면도 있어 꾸중듣기가 일상이었다.

훈련생의 형은 똑똑하고 우수한 모범생이라 늘 칭찬받고 상을 받아오고, 동생인 나는 잘하는 것도 없고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속상해했다.

뇌파측정 결과, 주의력이 많이 낮고 산만하며, 좌우뇌불균형이 심했다.

주 3회 훈련과 상담을 병행하면서 훈련 초기, 실수가 줄어들고, 엉뚱한 소리를 덜 하게 되었다.

8개월 훈련 후, 다양한 활동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악기를 시작하며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5. 초5 남- 학업능력 향상, 대인관계 능력 향상

집에서도 잘 지내고, 학교에서도 모범적이었던 학생, 부모님이 보시기에 실수가 많아 안타깝다고 하셨다.

처음 만났을 당시, 무언가 편안하지 않아,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상태로 보여졌고, 불안과 긴장이 있는 상태였다.

뇌파측정 결과, 주의력이 낮고 좌우뇌균형이 잘 맞지 않았다.

5개월 훈련 후, 실수가 많이 줄어, 학업성적이 많이 향상되었다. 대인관계에서도 자신감이 생겨 리더쉽이 생겼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