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남 – 게임중독

게임에 빠져 하루 7~8시간 게임만 할때도 있을 정도로 중독이 심했다.

훈련생이 의욕이 없고 화를 잘 내며 분노조절 능력이 없다고 어머니가 심각해하며 사람 노릇하게 해달라고 데리고 오심

뇌기능분석 결과 자기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낮았으며 산만도 긴장도가 높았다.

항스트레스지수도 낮고 우울하였다.

다행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 주2회 빠지지 않고 심리상담와 훈련을 하였다.

3개월 후 반에서 1등을 함.

학생(고1) 여 – 불면, 스트레스

똑똑하고 영리한테 처음 만났을 때 눈도 못 맞출 정도로 의기소침하고 우울하였다.

신경정신과 약을 2개월 정도 복용하고 있었고 부모님과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았다.

뇌파측정 결과 휴식력이 가장 낮았고 뇌의 활성이 거의 없을 정도로 무기력하고 우울한 상태였다.

하루에 잠을 두 세시간 밖에 못 잘 정도로 뇌는 피곤해 있었다.

두뇌훈련을 주 2회 실시하였고 상담을 병행하여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니 차츰 대화가 가능해졌고 뇌훈련 후 잠을 푹 자게 되었다고 하였다.

잠이 너무 많아져 한 동안은 걱정을 하였으나 수면 리듬을 찾아갔다.

3개월 후 부터는 학업과 관계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활발한 본인의 성격을 되찾았다.

학생(중2) 여 – 가족관계, 학업능력 향상

주의력이 낮고 산만하여 공부하려는 마음도 없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싫고 부모님의 기대가 높아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여겨 자존감이 낮은 상태였다.

주 2회 두뇌훈련과 상담을 병행하여 자신의 꿈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찾고 뇌훈련을 실시하여 주의력이 높아지고 공부에 집중을 하게 되어 웃음을 되찾고 명랑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학생(고2) 여 – 스트레스 개선, 학업능력향상

고3에 대한 부담감으로 공부할 때 집중이 잘 안되고 잠을 자다가도 자주 깨고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았다.

뇌훈련 이후 잠을 잘 자게 되었고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졌으며 마음이 편안해져 시험 때도 불안하지 않고 시험을 치룰 수 있었다.

학생(중2) 여 – 틱, 학업능력 향상

초등학교 때부터 자다가 자꾸 깨고, 눈을 깜빡거리고 자꾸 킁킁거리게 되어, 틱 장애 진단을 받고 난 후,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였으나 크게 나아지진 않았다.

집중력이 낮아 긴 시간 학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주 2회 뇌훈련 수 잠을 잘 자게 되고 틱이 많이 완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시간이 오래 걸려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부모와의 관계, 친구들과의 완계가 많이 개선되었다.

학업에도 끈기있게 몰두할 수 있게 되었다.

학생(고1)남 – 스트레스 개선, 학업능력 향상

우울하고, 학업에 관심이 없고, 무엇을 해도 무기력 해 하고,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이었다.

주 2회 뇌훈련을 하며 4개월 후부터 변화가 오고 6개월 후 쯤에는 명랑해지고 자신의 이야기도 잘 하게 되었으며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하기 시작하다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일어급수시험에 응시하는 등 학업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학생(고1) 여 – 학업능력 향상

말 수가 적고 소심하며 눈을 잘 맞추지 못하고 학업에 몰두하고 싶으나 의욕이 없던 학생이

뇌훈련 3개월 후 학교디자인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자신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고 명랑해졌으며 구체적인 꿈을 잡고 실천하게 되었다.

중1 남 – 학업능력 향상

차분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범생

불안하여 짜증을 잘내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안나와 내원하게 됨

뇌기능분석 결과 주의력이 약하고 주의지수가 낮았으며 산만하고 긴장도도 높았다.

완벽주의 성향이고, 우울하였으며 기억력이 좋지 않아 학업성취능력이 떨어졌다.

뇌훈련 주2회 실시후, 차츰 차분해지고 편안해졌으며 기억력이 좋아져 성적이 크게 향상 되었다.